171118 전국대회 여의도 공원....


영하의 매서운 칼바람과 추위속에서도 꿎꿎히 추위와 싸우며

차전때 외쳤던 뜨거운 함성들과 마음의 울림을 잊지마시고, 


헌법개정! 

농정개혁!

농협적폐청산!

한미FTA폐기!

쌀값 1Kg 3,000원 보장!


우리 힘으로 해 냅시다!!!




Posted by 전북도연맹

171107 트럼프 방한 반대 전국 집중투쟁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Posted by 전북도연맹

11월 2일(금), 오후 2시

전북도연맹 간부결의 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재 협개위원장님의 사회로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농민가 제창

박용환 부의장님의 대회

손정목 강사님의 한반도 정세교양 강의

이대종 정치위원장님의 농민투쟁·헌법 교양 강의

각 시군별 회의후  지역별 결의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전농총연맹 김영호 의장님의 결의로 다시한번 힘차게 전북도연맹 간부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전북도연맹

17.10.30 고창군농민회 통일 쌀 벼베기 모습입니다.


나락밭 공기마저 물들인  황금 들녘은 바람을 만나 연주회를 하는 듯 황금물결 일렁임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반짝거리는 벼이삭은 1년 농사에 바친 농민들의 땀방울과도 같이 가슴속 울렁거림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처럼 값으로는 칠 수 없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농민들이지만 농민값은 여전히 20년전 쌀값에 묶여 있습니다. 

밥 한공기 180원, 이것이 지금 농민들의 몸값입니다.

농민헌법을 제정하여 농산물 최저가격제가 시행된다면 밥 한공기 300원, 하루 1000원도 안되는 밥값이지만 농민들에게 숨통을 여는 생산비와 적정 소득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일쌀 경작은 남북간의 적대와 대결을 청산하고 쌀부터 통일하여 민족공조의 새시대를 열고자하는 농민들의 통일운동입니다. 비록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다 할지라도 통일쌀 경작사업은 통일조국으로 가는 소중한 노둣돌이 될 것입니다.



2017. 10. 30

고창군 농민회 통일 쌀 벼베기 참가자 일동



Posted by 전북도연맹

[성명서]

 

무기강매에 이어 농축산물 강매!

문재인정부는 한미FTA 개정협상 중단하고 폐기에 나서라

 

 

한미FTA 개정협상 공청회가 오늘 열린다.

공청회 개최는 주권을 포기한 문재인정부의 무조건적 백기투항이며, 농민의 목숨줄을 미국에 갖다 바치는 행위이다.

 

한미FTA 개정협상은 미국의 일방적 이해에 의해 시작되었다.

또한 양국간 충분한 협의도 없이 미국의 협박으로 추진되고 있다.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미치광이전술까지 동원하면서 미국의 강도적 통상압력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통상압력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대응은 실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통상교섭본부는 1차 특별회기때 평가분석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낸 후 순식간에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개정협상에 동의하였다.

FTA 이해 당사자와 소통도 없었고 협상 목표도 세우지 않은 채 개정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형식적 공청회를 거친 후 곧바로 국회에 보고하고 개정협상을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작 미국은 아직 국내절차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우리가 먼저 나서서 국내절차를 밟음으로써 문재인정부의 굴욕성을 더 한층 보여주고 있다.

 

이는 문재인대통령이 미국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는 검은머리 미국인 김현종을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하는 순간부터 예상된 일이지만, 미국을 위한 민첩함과 성실함에 실로 놀랍기만 하다

 

한미FTA 개정협상은 농산물 추가개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농업을 확실하고 빨리 장악하기 위해 쌀 개방 뿐 아니라 민감품목에 대한 즉시 관세 철폐를 요구할 것이다.

지금도 FTA로 인해 농민의 생존권이 짓밟힌 상황에서 개정협상은 농민들의 목숨줄이 끊어지는 위기로 치닫게 될 것이다.

 

이번 트럼프 한국방문을 통해 보듯이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떡주무르듯이 하고 있다.

반공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무기를 강매하고 한국의 정치인들을 미국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농축산물을 강매하기 위한 한미FTA 개정협상을 압박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에게 강력히 경고한다.

노무현정부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촛불혁명의 뜻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국 앞에서 주권국가답게 행동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굴욕적이고 무력한 모습은 민족의 불행과 민중의 고통을 가져올 것이고 끝내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장 한미FTA 개정협상에 대한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이를 앞장서는 김현종본부장을 파면해야 한다.

그리고 농민을 포함하여 국민과 정부가 모여서 한미FTA 폐기에 대한 공론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다시한번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중단할 것을 호소한다.

중단하지 않는다면 전농전북도연맹은 1118일 전국농민대회를 시작으로 한미FTA 폐기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다.

 


 

20171110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Posted by 전북도연맹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한반도가 위태롭습니다. 한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의 전략자산 배치와 북한의 핵, 미사일 시험으로 긴장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쟁위험은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과 함께 우리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과 미국의 대결이 격화되고 있는 지금, 한반도의 전쟁위험성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만일 유사시 수천명이 죽는다면 그건 여기가 아니라 거기서 죽는다"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다"



나와 내 가족, 우리의 이웃, 이 땅의 민중과 우리 민족을 절멸에 이르게 할 전쟁의 언사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뱉고 있느 미 대통령 트럼프가 오는 11월 7일~8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아무 쓸모도 없이 평화와 민생만을 해칠 뿐인 사드 배치를 강요하고, 천문한적 규모의 무기 도입을 강요하고 있는 미 대통령 트럼프가 매티스 국방장관을 앞세워 우리나라를 방문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더 내 줄 것이 없는,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한미FTA를 더 개약하겠다며 날뛰고 있는 미 대통령 트럼프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또 무슨 전쟁위협을 하기 위함입니까!  무엇을 강매하기 위함입니까!

또 무엇을 빼앗아가기 위함입니까!  무슨 억지를 부리기 위함입니까!



촛불시민혁명의 힘으로 집권에 성공한 문재인 정부는 북미 대결 격화로 인한 엄혹한 한반도 정세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대처하고 있습니까?


우리국민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트럼프에 맞서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며 북미간 대화를 설득하고 중재해야 할 문제인 정부는, 말로는 "전쟁은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트럼프의 망발을 거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북한에 대한 제재에는 미국보다 한발 더 앞장서며, 트럼프가 말하기도전에 먼저 무기구매를 제안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폐기'라는 위협 한마디에 한미FTA 개악의 문을 열어버렸습니다. 이제는 트럼프를 '국빈'으로 초청하고 국회 연단까지 내주는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이제는 국민이 스스로 나서서 이 땅의 평화와 민생을 지켜낼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전쟁위협, 무기강매, 통상압력으로 이 땅의 평화와 민생을 위협하는 미 대통령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하고, 국민의 확고한 평화 의지를 만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전쟁반대 한반도 평화실현 전북행동>을 결성하며, 지금 이 순간부터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하기 위한 공동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평화의 해법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세계 최대 핵무기 보유국이자 세계의 패권국인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중단하고, 매년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전쟁연습을 중단하면 됩니다. 이에 따른 북한의 핵, 미사일 시험도 함께 중단되어지면 됩니다. 


북한에 대해 경제/군사적 제재가 아닌 대화로, 평화 협상을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을 부추겨 전쟁 무기를 팔아먹고, 부당한 통상압력으로 미국 혼자만 잘 살겠다는 욕심을 거두면 됩니다.


만의 하나 전쟁이 일어나면 한반도는 돌이킬수 없는 참혹한 공멸의 땅이 될 것입니다. 0.1%의 전쟁 가능성에서도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타개해나가기 위해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고자 합니다.


우리는 트럼프의 방한을 저지-규탄하기 위해 11월 4일 오후 전주 충경로 차없는 거리, 그리고 트럼프가 방한하는 11월 7일 화요일은 전국집중의 날로 광화문에서 범국민 촛불대회를 개최하여, 트럼프를 반대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전국민적 의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위대한 촛불 항쟁의 주역, 전북도민에게 호소합니다.

다시, 모입시다! 11월 4일 전주 충경로에서, 11월 7일, 광화문에서!!!

트럼프와 전세계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촛불의 힘을 보여줍시다!



2017년 10월 26일 

전쟁반대 한반도평화실현 전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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