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현장!!

 농협중앙회 앞에 전국에서 올라오신 농민 분들이 모였습니다.


촛불 대신 볏단!

농협을 비롯한 농업의 모든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결의로,

농민들은 촛불 대신 볏단을 들었습니다.

사회를 맡으신 이석하 광주전남연맹 사무처장님

르메이에르 빌딩까지 행진!

농정대개혁! 쌀값보장! 

위풍당당 트렉터가 나타났습니다~!!

김영호 총연맹 의장님의 환한 미소~

농민헌법쟁취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갑니다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

백남기농민 뜻 관철과 농정개혁을 위한 전국농민대회

적폐청산 반미반전 민중생존권쟁취 백남기농민 1주기 민중대회

사회를 맡으신 조병옥 전농총연맹 사무총장님

백남기농민 1주기 추모대회까지.

청산해야 할 적폐는 아직 산더미입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할 이유고 다시 일어서야 할 이유입니다.

적폐청산, 농민헌법쟁취, 농민기본권보장, 백남기 농민 뜻 관철을 위해

다시 결의를 다집니다.



최저임금 일만원 시대, 쌀값 3,000(1kg) 보장하라!

백남기농민의 마지막 외침, 문재인정부는 쌀값 보장하라!

문재인정부는 백남기농민의 뜻을 받들어 농정개혁 단행하라!

농민도 국민대접 받아야 한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하라!

100만톤 즉시 매입하여 쌀값 보장하라!

우선지급금 폐지하고 쌀값 보장하라!

농정개혁 1, 쌀값 3000(1kg) 보장하라!

농업이 붕괴한다 한미FTA 폐기하라!

미국은 밥쌀 수입압력 중단하고, 사드갖고 돌아가라!

농민헌법 쟁취하여 쌀값 보장받자!

농민헌법으로 농정개혁 실현하자!

백남기농민이 뜻을 농민헌법으로 되살리자!

Posted by 전북도연맹

농업대혁명 완수하고 농민헌법 쟁취하는

2017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개막식을 알리는 '노순에' 풍물패의 풍물놀이

청보리사랑의 흥겹고 힘찬 노래로 개막식을 시작합니다

조상규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님과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 의장님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님과 전봉툰투쟁단 서군 트렉터 대장님이신 이효신 (사)쌀생산자협회 회장님

1부 사회를 맡으신 김정룡 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님

대회사 중이신 조상규 의장님

환영사 중이신 이승순 전주시농민회 회장님

축사 중이신 송하진 전북도지사님

격려사 중이신 김영호 전농총연맹 의장님

농민선언문 낭독 중이신 김성곤 전농 전북도연맹 부의장님

점심식사와 지역가수 조연비님의 공연이 끝나고

'OX퀴즈'를 시작합니다

이번 전진대회에 새로 시도해본 '협동 공 튀기기' 게임

생각보다(?) 다들 잘하셔서 2차시기까지 하며 경합을 다뤘습니다.

장수 화이팅!

연습 때는 고군분투하다 본 게임에서 협동력을 보여준 부안군농민회~

무려 219개의 기록을 달성하며.. 고창군농민회 우승!

이어서 '공 굴리기'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게임 취지와 가장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순창군농민회~~

어머니를 업고 반환점을 돌아옵니다.

업히신 어머님께선 힘차게 공을 굴려주십니다~~

꼴찌로 들어왔으나 가장 많은 환호를 받았죠~~

농민운동회가 끝나고 연극창작소 <하라>의 마당극 

뭐니뭐니해도 전진대회 대미는 차전놀이!

첫 판 동군 승


두번 째 판도 동군 승으로 마무리!

강강술래로 모든 시군 농민회원, 가족 분들이 모여 어울립니다

마지막 경품추첨, 시상식 진행은 황양택 전농 전북도연맹 조직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2017년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농민선언문

 

전북농민 앞장서서 농민헌법 쟁취하고 농업대혁명 완수하자!

 

 

작년, 쌀값이 30년 전으로 폭락하는 쌀값대폭락 사태가 일어나 농민들 등골 휘는 신음소리가 골골마다 울려 퍼졌었다.

촛불혁명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올해 역시 폭락이 예견된다.

 

문재인 정부가 쌀값 보장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확인됐다.

사회대개혁의 흐름이 거세지며 농정개혁의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이제는 농민이 직접 나서서 농정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현재 국회에서 개헌이 논의되고 있다. 제대로 된 농정개혁을 위해서는 농민헌법이 제정되어야만 한다. 농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써 그 근본임무를 분명히 하고 농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농민헌법이 세워져야 한다.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 농민이 당당히 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전북농민들이 농민개헌운동의 도화선이 되자!

 

 

전북농민들이여, 농민헌법 쟁취로 농민기본권 보장받자!

농업대혁명 완수로 농업적폐 청산하자!

 

2017918

 

2017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참가자 일동

 

Posted by 전북도연맹

농민 기본권 보장과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농민헌법 개정을 촉구한다

 

문재인정부와 국회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헌법 개정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헌법은 국가의 최고 규범으로서 헌법을 통해 국민의 삶이 보장되고, 정치권력과 제도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10차 헌법 개정 작업은 촛불혁명의 연장선에서 이뤄지고 있어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개헌특위 논의 내용이 정치권력 구조에 맞춰져 있어 정치인들 권력투쟁의 장이 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치개혁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형식적으로 개헌특위 전국 순회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촛불정신 실현은 뒷전인 모습에 벌써부터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가 실행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농업부문은 국정운영 100대과제발표에서부터 농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었다. 농업·농촌은 개방농정으로 인해 붕괴되어 왔었다. 무분별한 밥쌀 수입과 반복되는 재고미 문제로 쌀값대폭락이 일어났으나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과 정책이 나오지 않아 농민들 등골만 휘었었다.

그렇기에 우리 농민들은 촛불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국정운영 100대과제 속 농업부문은 지난 정권들의 묵은 정책을 답습한 것이었고 전문가들, 농민들이 고민한 내용은 들어있지 않았다. 하물며 이번 헌법 개정 과정에서도 농업위기가 전혀 반영되지 못한 채,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논의가 일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진국들은 자국의 농업을 지키려 애쓰고 식량주권 문제에 촉각을 다루는데, 대한민국은 오히려 농업을 외면하고 농민을 무시하고 있다.

식량주권에 입각하여 민중들이 자신의 고유한 식량과 농업체계를 결정하고 유지하며 안전한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

 

전북 농민들은 농민헌법 개정으로 경자유전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식량주권 정신이 실현되길 바란다. 또한, 농산물 최저가격을 명시하여 농민 기본권이 보장되고, 농민헌법에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명시해 농업이 농촌사회에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는 헌법이 정치권의 전유물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농민 목소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농민헌법 전북운동본부를 출범하고 토론회, 서명운동 등 농민헌법개정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한다.

 

 

201797

 

농민 기본권 보장과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헌법 개정 농민헌법 전북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Posted by 전북도연맹

농촌진흥청, GMO 전북도민행동과의 협약을 환영 한다

 

농촌진흥청이 GM작물 생산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협약서에 동의했다. 이는 130여 일 넘게 농성을 하며 투쟁해 온 반GMO 전북도민행동과 그 투쟁에 앞장섰던 농민들의 성과다.

 

농촌진흥청은 협약서를 통해 이후 GM작물의 생산을 추진하지 않고 2017년까지 GM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하며 GMO연구내용은 홈페이지, 설명회 등을 통해 알리고 연구시설 주변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가칭)농생명위원회를 운영하여 국민의 다양한 의겸을 수렴하고 협약 사항은 정부, 국회 등에 보고해 성실히 수행할 것을 협약했다.

 

GM작물생산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은 GM작물 상용화까지 우려해야 했고, 이것의 근원지는 GM작물개발사업단이었다. 이 모든 것이 중단되고 해체되는 것은 농촌진흥청이 국민 먹거리 안전과 진정한 농촌 진흥을 위해 국민과 농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이다.

 

정부는 본 협약의 의미를 수용하여 GM작물 생산을 중단하고 농업농촌 진흥을 위한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FTA재협상에서 미국이 한국 GMO 관련규제를 완화하도록 압박할 것을 예상하고 경계해야 한다.

 

전북농민들은 본 협약을 환영하며 협약한대로 문제가 해결되는 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더불어 농진청의 적극적인 협약 수행을 기대하는 바이다.

201791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의장 조상규

Posted by 전북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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